이병천-칼럼 40

광장 극우와 국민의 힘의 공모, 다시 파시즘을 생각한다 - 팩스턴 [파시즘]을 읽고

광장 극우와 국민의힘의 공모, 다시 파시즘을 생각한다 광장 극우와 국민의힘의 공모, 다시 파시즘을 생각한다1. 극우주의를 보는 세가지 대목 격변하는 현실의 움직임은 물론 파시즘과 포퓰리즘으로 대표되는 극우주의 연구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극우주의 양상의 분석에서 특히 다음 세가...www.pressian.com #파시즘 #광장극우 #국민의힘 #팩스턴 #파시즘해부

이병천-칼럼 2025.03.10

정태인,먼길 떠난 이가 보낸 선물

[이병천 칼럼]정태인, 먼 길 떠난 이가 보낸 선물 - 경향신문 (khan.co.kr)#정태인 #협동의경제학 #박현채 #폴라니 #이병천​ [이병천 칼럼]정태인, 먼 길 떠난 이가 보낸 선물예쁜 보자기에 담긴 정태인 1주기 추모 기념 책자를 받았다. 보자기로 싼 책 자체가 기쁜 선물이지만 더 큰 선물은 책 속에 담긴 보석 같은 내용과 메시지였다. 누구보다 고인과...www.khan.co.kr

이병천-칼럼 2024.08.02

전환기의 도전과 위험한 반동정치- 윤석열정부 1년에 부쳐

[이병천 칼럼] 전환기의 도전과 위험한 반동정치 - 경향신문 (khan.co.kr) [이병천 칼럼] 전환기의 도전과 위험한 반동정치 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 2008년 금융위기를 분기점으로 신자유주의 광풍은 꺾였... www.khan.co.kr #윤석열1년 #반동정치 #위험 #전환기도전 #폴라니 #폴라니적모수 #허구적자유 #허구적상품화 #이중운동 #사회보호 #주권 #통제 #공공국가 #장기판졸 #전쟁위기 #제3자변제 #포스트신자유주의 #거대한퇴행

이병천-칼럼 2023.05.16

윤석열의 불장난과 한국의 자살

[이병천 칼럼] 윤석열의 불장난과 한국의 자살 - 경향신문 (khan.co.kr) [이병천 칼럼] 윤석열의 불장난과 한국의 자살 윤석열 정부가 위험한 불장난을 하고 있다. 과거사를 지우고 미래를 죽이고 나라를 죽이는 무책... www.khan.co.kr 윤석열의 위험한 불장난으로 한국이 자살한 꼴이 되었다. #강제동원 #윤석열불장난 #한국의자살 #제3자변제

이병천-칼럼 2023.03.21

불로소득자본주의와 은행돈잔치- 이병천 칼럼

[이병천 칼럼] 불로소득자본주의와 은행 돈잔치 - 경향신문 (khan.co.kr) [이병천 칼럼] 불로소득자본주의와 은행 돈잔치 자산시장 특히 금융과 부동산시장의 규제 고삐가 잡혀 있는지 여하에 따라 경제가 굴러가는 모양... m.khan.co.kr #은행돈잔치 #은행공공재 #불로소득자본주의 #자산부채경제 #이자장사 #고금리 #4대은행지주 #금융배제

이병천-칼럼 2023.02.20

학현 변형윤 선생님 영전에 드립니다

"학현(學峴) 선생님, 저 세상 새 희망 길에 편히 잠드소서"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122708221034217#0DKW "학현(學峴) 선생님, 저 세상 새 희망 길에 편히 잠드소서" 선생님, 차가운 날 먼길 떠나셨네요. 오래동안 찾아 뵙지 못했는데 훌쩍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 가시니 너무 송구합니다. 못다하신 이승의 짐이랑 훌훌 모두 내려 놓으시고 부디 저 세상 새 희망 m.pressian.com #학현 #변형윤 #학현학파 #냉철한머리_따뜻한가슴 #경제민주화 #분배정의

이병천-칼럼 2022.12.27

탈성장론에서는 그린뉴딜을 어떻게 보는가

탈성장론에서 그린뉴딜을 어떻게 보는가 ? 흥미롭게도 견해가 다양하고 변화를 보여 왔음이 확인된다. 1. 요르고스 칼리스 등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룹의 경우 1) 한국어로도 번역된 [탈성장 용어 사전] (2015)에는 그린뉴딜 항목이 없다. 뿐만 아니라 서술 전체를 검색해 봐도 그린뉴딜에 대한 언급 자체가 전혀 없다. 2) 칼리스 단독저서, [탈성장] 2018에도 그린뉴딜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는다. 3) 칼리스 등 4인 공저 , [탈성장의 옹호] (The case for Degrowth) (2020) (우석영 장석준역, 디그로쓰)에서 비로소 '성장없는 그린뉴딜'에 대해 언급한다. 뿐만 아니라 탈성장 5대 대안정책 패키지의 1번으로 성장없는 그린뉴딜을 내세우고 있다. 중요한 변화다.아마도 그린뉴딜을 가져오..

이병천-칼럼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