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치유의 산책길 20200422 어제는 강풍이 쎄게 불더니 오늘은 요즘 드물게 황사가 많이 끼었다. 반갑지 않은 불청객. 중국이 공장을 돌리나. 신인프라투자를 대대적으로 할거라고 했는데. 멀리 서있는 관악산이 잿빛이다 ㅠ. 공기가 정화됐을 때 아름다운 모습과 판이하게 다르다. 사진 2020.04.22
선릉 산책 20200419 선릉안의 산벗나무. 성종 릉 올라가는 길 입구에 있다. 보기 드문 기품을 풍기는 꽃/나무. 이런 그윽한 색갈의 꽃나무는 일찌기 보지 못했다. 참여사회연구소 지킴이 김건우 간사의 결혼식갔다가 귀가길에 선릉 산책. 사진 2020.04.19
서리풀산책길20200417 아침에 비가 조금 내렸다. 우산 들고 포장길 따라 산책. 비가 씻어낸 탓에 시야가 맑다. 4.25 총선이 끝났다. 승자는 환호의 웃음을 감추고 패자는 참지못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요인 - 1. 문풍 2. 업보 3. 위성꼼수. 선거후에 위성정당 반대운동 전개 문제. 사진 2020.04.17
서리풀치유의 산책길 202004015 4.15 총선날. 이미 사전투표로 권리행사. 민주당은 정부 코로나위기 선방에 업혀가는 선거. 정의당 성적이 궁금. 막판에 상승세를 탔다는 전언이 있었는데. 어제 보다는 서리풀 정상의 시야가 조금 흐림. 오전과 오후 차이가 상당한 듯. Lockdown하면서 헤매고 있는 다른 나라와는 비교안되는.. 사진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