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업경제의 약점과 한국에 주는 충고]
“일본은 제품의 제조역량은 강하지만 사업서비스( 마케팅, 컨설팅, IT서비스, 광교, 법률, 회계, 연구개발등)의 부가가치 창출이 독일에 비해 크게 뒤쳐진다...
(우리나라 제조업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을 기존 제조업의 진화 및 서비스화의 혁신 과정에서 연계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생산성 증가율을 높게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지평외, 우리는 일본을 닮아가는가, pp.205~206)
- 나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12년 전, 노무현 정부시기에 연구 보고서를 낸 바 있다.
* 이병천, [양극화의 함정과 동반성장의 산업발전전략],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2005.
'일본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식 장기불황 피하려면 - 아시아개발은행보고서 (0) | 2017.06.22 |
|---|---|
| [스크랩] ♥ `불황 터널`의 저자 박상준 와세다대학 교수 (0) | 2017.05.24 |
| 日의 '일자리 개혁'… 근로 시간·장소 통념을 깨다 (0) | 2017.05.24 |
| [스크랩] "[인구절벽 20년, 일본의 교훈]도쿄까지 비어가는 `빈집대국`..묘지보다 싼 집도" (0) | 2017.05.24 |
| 민관이 하나된 일본의 일하는 방식 개혁 (0) | 201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