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이야기]
다양한 마을 자산 만들기 노력을 보여 주고 있다 . 고길섶씨가 부안이야기를 하면서 "마을의 공공적 권리“라는 말을 하고 있다. 동지를 만난 느낌이다^^.
공공성은 국가적 공(公, the public)과 자치적 공 (共, the common)으로 분해, 구분해야 한다. 공과 공, 투트랙간의 상호 갈등과 협치의 문제가 매우 중요한 공부 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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