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스가 마르크스를 언급하다 - C—M- C와 M-C-M'의 차이

"협동조합 경제와 기업가 경제의 차이는 칼 마르크스가 관찰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르크스가 이후 이 관찰을 적용한 것은 매우 비논리적이긴 하지만, 그는 실제 세계에서 생산의 본질이 경제학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C-M-C, 즉 다른 재화(또는 노력)를 얻기 위해.상품(또는 노력)을 화폐로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이는 개인 소비자의 입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즈니스의 태도는 아닙니다, 비즈니스의 태도는 M-C-M'의 경우입니다. 그것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상품(또는 노력)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요합니다..."

원문

The distinction between a cooperative economy and an entrepreneur economy bears some relation to a pregnant observation made by Karl Marx,—though the subsequent use to which he put this observation was highly illogical. He pointed out that the nature of production in the actual world is not, as economists seem often to suppose, a case of C— M- C, i.e. of exchanging commodity (or effort) for money in order to obtain another commodity (or effort). That may be the standpoint of the private consumer. But it is not the attitude of business, which is a case of M-C-M', i.e. of parting with money for commodity (or effort) in order to obtain more money.* This is important for the following reason 

(케인스전집 29권,  p.81 ).

* 그런데 케인스는 일반이론을 집필하면서 마르크스로부터 멀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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