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인 나라, 노동존중사회를 문패로 내건 정부에서도, 집권여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국회에서도 노동은 '저렴하게' 처리되고 있다.
www.hani.co.kr/arti/society/labor/982566.html
사람이 먼저인 나라, 노동존중사회를 문패로 내건 정부에서도, 집권여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국회에서도 노동은 '저렴하게' 처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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