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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지도위원 인터뷰,걸었다, 3명이 700명되고 아픈 사연들 만나 강을 이뤘다

세세생생 2021. 2. 16. 19:06

사람이 먼저인 나라, 노동존중사회를 문패로 내건 정부에서도, 집권여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국회에서도 노동은 '저렴하게' 처리되고 있다.

 

www.hani.co.kr/arti/society/labor/982566.html